중급 강습 Day 2. 양팔 배영, 배영 타이밍 드릴, IM, 섬세한 터치와 부드러운 티칭, 기록이 나를 살릴거야

2024.12.11

접영의 감이 다시 돌아온 가운데 요즘은 핀데이를 좀 피하고 싶은 심정이다. 오리발을 끼고 접영을 신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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