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분 : 지게할 결심) 윤석열.김건희 중지, 한동훈 퇴출 : 나라 구하는, 국힘당 100석 미만

2024.12.11

"동료시민과 ~을 위한 승리"를 자신하던 한동훈. 총선이 다가올수록 초조해지는 그의 발언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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