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출처
[책속문장] <새벽과 음악>...이제니
145쪽 말하지 못한, 말할 수 없는, 함구되어진 내부의 내부, 그 내부의 닫힌 문틈 사이로 위험을 무릅쓰고 ...
부릉부릉, 가드닝 시동걸기! ㅋ... <장미허브>
오래된 장미허브 데리고 놀기 ^^ 시든 잎이 너무 많아서 어제 밤에 물샤워 매꼼하게 했다! 고 생각했는데 ...
일단, 가위질 & 분갈이
#목마가렛 너무 오래된 고목이고, 덩치도 커서 퇴출할까 생각하다가... 다른 목마가렛 거의 사망이라 이 아...
[100-82] 물비늘
#오늘_채집 #82일차 #단어채집_물비늘 [단어채집] 물비늘 명사. 잔잔한 물결이 햇살 따위에 비치는 모양을 ...
가을이 왔다구, 이제 가태기 끝내지? 쫌? ?
가태기(가드닝권태기)가 끝이 안 난다. 거의 파업 수준이다. 지금 베란다는 잔혹극이 벌어지고 있다. 돌보...
[1년 전 오늘] 카프리나 사랑초
흠... 올해 사랑초 농사는 폐업. 지난 해 화분째로 그냥 그대로 두고 깨우지를 않았다. 구근이라도 캐서 보...
햇살이 와그르르
지독하게도 버티던 여름이 물러난 자리 햇살도 다르고 바람도 다르다. 빛마중 나가 햇살에 등 내주고 앉아 ...
[100-71] 아, 좋다.
#오늘_채집 #100일글쓰기 #71일차 #난고독한시간이참좋으네 어제는... 오전에 중2팀 수업을 했고, 낮에는 ...
[100-70] 무엇을 위한? & 나를 기쁘게!
#오늘_채집 #100일글쓰기 #70일차 #무엇을위한제사인가? #나를기쁘게하는시간! 2024. 9. 10. 제사 지낸 이...
[100-69]내일부터 비상체제 돌입 ?
#오늘_채집 #100일글쓰기 #69일차 #공부가제일쉬웠어요버전_집안일이제일어려워요ㅠ #화분치우다하루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