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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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탄신일
엄마 생일이지만, 아빠는 하루일찍 생파를 해줬다. 다음날 조출에 야근이라 자기멋대로 하루 땡김.ㅋㅋ 수...
불가사리(버사가리) 뭔가 비슷하다.
나를 아주 사랑하는 딸은 내가 누워있는 꼴을 못보지. 지금 만났다가 이상한 것들 가득 다 모아서 나보고 ...
날씨가 정신을 못차림
요새 날씨가 돌았나. 9월인데 한림 날씨는 36도였다. 수영장에 걸어가고 싶어도 걸어갈 수 없는 날씨다.
9월의 식물비수리(야관문)와 하늘타리, 사위질꽃, 박주가리
야관문(비수리)이 지천이다. 아는 자에게만 보이는 야관문. 그런데 이걸 가지고 어떻게 비를 만들었지ㅡ? ...
삼계동 양꼬치집 "양통령 양꼬치"
안뇽안뇽 오늘은 여러분의 주블리로 글을 써봅니다. 오늘은 양꼬치를 먹으러 갔답니다. ^^ 생긴 지는 얼마 ...
시엄마의 끊임없는 전화. 너무하군.
아침부터 시엄마 전화. 새봄이가 받고 통화하다가 끊었다. 몇 시간 뒤 또 전화. 남편과 이런저런 이야길 하...
240901 임랑해수욕장.바다수영
오늘은 수영장 바다수영팀과 임랑해수욕장을 갔다. 첫 참석이라 뻘쭘 사람들은 많았다. 낯선 이들과 1시간 ...
240828. 활꽃게 찜
미자가 탑마트 전단지를 단톡에 올렸다. 수산대전이라고 탑마트에서 톱밥꽃게를 kg당 1만원에 판매 한단다....
회사에 지인의 갑작스런 방문. 황당 그 잡채
점심시간 끝나자마자 전화 한 통이 울렸다. 같이 바다수영을 하는 사람인데. 거의 왕래가 없고 한번 우리 ...
240825 경남 고성 상족암 바다수영 feat. 김해 바다수영 놀수바수
전날 9시반에 잠. 뭔가 설잠잔 기분으로 몇번 깼다. 그래도 굳굳히 4시에 일어났다. 4시반에 김해시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