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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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1. 불금 with 바수친구 2인
세상에 노벨문학상이라니. 아침에 일어나니 세상이 떠들썩하다. 한강작가님이 노벨문학상을 받았단다. 아침...
240929 돌잔치 참석 feat. 중국어 축사.
옆집 아이가 벌써 돌이다. 역시, 남에 자식은 빨리 큰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신생아로 봤던 아이가 엊그...
241013 밀양 작원관지 나들이
일요일의 새벽 일정을 마치고(바다수영ㅋ) 집으로 왔다. 봄이가 나가자고 난리다. 어딜 가야될 지 모르겠다...
241013 송정해수욕장 바다수영
오랜만에 오는 송정의 하늘은 감탄이 절로 나왔다.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 사진을 안 찍을 수 없었다. 날씨...
240927, 불금. 오랜만에 밖에서 마시는 술. feat 미자
오랜만에 미주가 좋아하는 꼬스븐으로 왔다. 남편 오기전, 고기를 먼저 가득 구웠다. 새봄이를 바쁘게 먹이...
240924. 수영일기. 이번 강사는 드릴만 시키네.
너무 잡스럽다. 이번에 바뀐 선생님은 드릴만 주구장창 시킨다. 자유형 200 땅콩끼고 자유형 팔만 100 + 빼...
240925. 금개구리 서식지 발견!! (확인중 ㅋ)은 개소리
저번 달. 8월 28일이었구나. 점심시간을 이용한 산책시간이었다. 마을안에 위치한 농로 옆을 지나가는데 개...
240922. 부곡온천,밀양 무안면 제일식육식당
아무리 전날 과음을 해도, 아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8시 넘어서 일어나게 된다. 어제 하루 종일 비가 왔는...
24년 추석 일기. 시댁에선 노동자, 친정에선 손님.
9시 안되서 출발했다. 이번연휴는 초반 몰빵이라서 일요일에 출발했다. 월요일 저녁에 제사 지내고 오려고....
240914. 울산 진하해수욕장 바다수영
아침에 일어나는 건 역시 힘들다. 전날 오리발 수업을 열심히 하고 집에 걸어오니 9시 반이 훌쩍 넘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