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출처
240922. 부곡온천,밀양 무안면 제일식육식당
아무리 전날 과음을 해도, 아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8시 넘어서 일어나게 된다. 어제 하루 종일 비가 왔는...
24년 추석 일기. 시댁에선 노동자, 친정에선 손님.
9시 안되서 출발했다. 이번연휴는 초반 몰빵이라서 일요일에 출발했다. 월요일 저녁에 제사 지내고 오려고....
240914. 울산 진하해수욕장 바다수영
아침에 일어나는 건 역시 힘들다. 전날 오리발 수업을 열심히 하고 집에 걸어오니 9시 반이 훌쩍 넘어 있었...
240913. 한림 디오라마월드 카페
회사에서 점심을 먹고 걸으러 나가려는데, 내일 부터 연휴기도 하고 그래서 커피나 마시러 가자 하신다. 네...
나님 탄신일
엄마 생일이지만, 아빠는 하루일찍 생파를 해줬다. 다음날 조출에 야근이라 자기멋대로 하루 땡김.ㅋㅋ 수...
불가사리(버사가리) 뭔가 비슷하다.
나를 아주 사랑하는 딸은 내가 누워있는 꼴을 못보지. 지금 만났다가 이상한 것들 가득 다 모아서 나보고 ...
날씨가 정신을 못차림
요새 날씨가 돌았나. 9월인데 한림 날씨는 36도였다. 수영장에 걸어가고 싶어도 걸어갈 수 없는 날씨다.
9월의 식물비수리(야관문)와 하늘타리, 사위질꽃, 박주가리
야관문(비수리)이 지천이다. 아는 자에게만 보이는 야관문. 그런데 이걸 가지고 어떻게 비를 만들었지ㅡ? ...
삼계동 양꼬치집 "양통령 양꼬치"
안뇽안뇽 오늘은 여러분의 주블리로 글을 써봅니다. 오늘은 양꼬치를 먹으러 갔답니다. ^^ 생긴 지는 얼마 ...
시엄마의 끊임없는 전화. 너무하군.
아침부터 시엄마 전화. 새봄이가 받고 통화하다가 끊었다. 몇 시간 뒤 또 전화. 남편과 이런저런 이야길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