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23 계속되는 남편의 조출과 야근,특근. 그리고 나의 피로

2024.12.11

6시가 조금 넘었는데 애가 밥을 달라고 한다. 응? 아이 마음이 바뀔까 부랴부랴 냉장밥을 데우고, 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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