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출처
241024. 가을 산책, 부띠의 붕어낚시
점심때 너무 피곤해서 돗자리 깔고 한잠 잘까 하다가, '그래도 조금은 걷자! 얼마 안 있어 도망갈 가...
241022, 점심시간에 도서관, Feat. 한림미래도서관
하루종일 비가 온다는 예보대로 비가 쉬지 않고 주룩주룩 흐르다가, 점심시간이 되어가자 조금은 줄어든다....
안다르 에어리핏 스탠드다핏 롱슬리브 착용 후기. 돈아깝다.
아니 옷을 우째 만들면 이래 불편함? 옷 재질은 잘 늘어나서 좋고, 차렷하고 있음 그런갑다 하는데 손을 올...
241018. 화포천 산책
간만에 화포천이다. 회사에서 대략 3분정도 차를 타면 도착하는 화포천이다. 한림운동장 입구에 차를 대고 ...
241011. 불금 with 바수친구 2인
세상에 노벨문학상이라니. 아침에 일어나니 세상이 떠들썩하다. 한강작가님이 노벨문학상을 받았단다. 아침...
240929 돌잔치 참석 feat. 중국어 축사.
옆집 아이가 벌써 돌이다. 역시, 남에 자식은 빨리 큰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신생아로 봤던 아이가 엊그...
241013 밀양 작원관지 나들이
일요일의 새벽 일정을 마치고(바다수영ㅋ) 집으로 왔다. 봄이가 나가자고 난리다. 어딜 가야될 지 모르겠다...
241013 송정해수욕장 바다수영
오랜만에 오는 송정의 하늘은 감탄이 절로 나왔다.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 사진을 안 찍을 수 없었다. 날씨...
240927, 불금. 오랜만에 밖에서 마시는 술. feat 미자
오랜만에 미주가 좋아하는 꼬스븐으로 왔다. 남편 오기전, 고기를 먼저 가득 구웠다. 새봄이를 바쁘게 먹이...
240924. 수영일기. 이번 강사는 드릴만 시키네.
너무 잡스럽다. 이번에 바뀐 선생님은 드릴만 주구장창 시킨다. 자유형 200 땅콩끼고 자유형 팔만 100 + 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