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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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6, 주말. 여전이 남편은 부재중.
토요일. 늦잠이 보장된 토요일에 요즘 계속 강제기상이다. 남편놈의 특근 때문에. 그놈에 회사는 어찌나 바...
삼계동 양통령 양꼬치.
간만에 양꼬치. 주말마다 특근하는 남편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외식. 아니 양꼬치 맛 어쩔. 하나 먹는 데 ...
241108~10 남해 초전마을캠핑장 2박3일 캠핑
금요일. 나 혼자 부랴부랴 짐을 쌌다. 나만 짐을 싸니까 좀 빡치네. ? 전날 싸놓고 차에 좀 넣어뒀어야 ...
241109 남해 금산 보리암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주블리입니다. 남해에 캠핑을 온 김에 금산 보리암을 방문해 보았어요. 일어나자 ...
241110 남해 양마르뜨 언덕 & 독일마을 전망대
텐트를 걷고 부랴부랴 개장시간에 맞춰서 남해 양마르뜨에 양먹이 주러 출발. 어제는 안보였던 단풍이 제법...
241106 부모 참여수업 feat. 아빠랑.
2학기. 어김없이 부모참여 수업이 공지사항에 올라왔다. 이런 것 좀 안했음 좋겠다. 편부모나 조부모랑 사...
2411 둘째 주, 가리비&새우&대패 파티
어느 날. 인터넷에 보니 가리비 생물이 키로당 3400원이다. 아니??? 가격 실화??? 뭐에 홀린 듯이 장바구니...
241029-30 순천 1박2일 회사 야유회
회사 야유회 입사하고 나서 첫 야유회다. 그 동안 말만 해왔지 이렇게 실행에 옮겨질 줄, 그것도 하루 전날...
241101 비수면 위내시경 후기.
예약을 안해서 1시간 가량 기다림. 입에 두번 뿌리고 대기. 그리고 진행. 입안으로 호스가 들어가는데 미친...
241026 포항 오도리해수욕장 1박2일 야유회겸 바수
11시 반에 모여서 장을 같이 봤다. 뭔가 고민없이 후두두둑 순식간에 담겨 결제하니 158천원. 응?? 한 3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