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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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9-30 순천 1박2일 회사 야유회
회사 야유회 입사하고 나서 첫 야유회다. 그 동안 말만 해왔지 이렇게 실행에 옮겨질 줄, 그것도 하루 전날...
241101 비수면 위내시경 후기.
예약을 안해서 1시간 가량 기다림. 입에 두번 뿌리고 대기. 그리고 진행. 입안으로 호스가 들어가는데 미친...
241026 포항 오도리해수욕장 1박2일 야유회겸 바수
11시 반에 모여서 장을 같이 봤다. 뭔가 고민없이 후두두둑 순식간에 담겨 결제하니 158천원. 응?? 한 30만...
241023 계속되는 남편의 조출과 야근,특근. 그리고 나의 피로
6시가 조금 넘었는데 애가 밥을 달라고 한다. 응? 아이 마음이 바뀔까 부랴부랴 냉장밥을 데우고, 회사에서...
241024. 가을 산책, 부띠의 붕어낚시
점심때 너무 피곤해서 돗자리 깔고 한잠 잘까 하다가, '그래도 조금은 걷자! 얼마 안 있어 도망갈 가...
241022, 점심시간에 도서관, Feat. 한림미래도서관
하루종일 비가 온다는 예보대로 비가 쉬지 않고 주룩주룩 흐르다가, 점심시간이 되어가자 조금은 줄어든다....
안다르 에어리핏 스탠드다핏 롱슬리브 착용 후기. 돈아깝다.
아니 옷을 우째 만들면 이래 불편함? 옷 재질은 잘 늘어나서 좋고, 차렷하고 있음 그런갑다 하는데 손을 올...
241018. 화포천 산책
간만에 화포천이다. 회사에서 대략 3분정도 차를 타면 도착하는 화포천이다. 한림운동장 입구에 차를 대고 ...
241011. 불금 with 바수친구 2인
세상에 노벨문학상이라니. 아침에 일어나니 세상이 떠들썩하다. 한강작가님이 노벨문학상을 받았단다. 아침...
240929 돌잔치 참석 feat. 중국어 축사.
옆집 아이가 벌써 돌이다. 역시, 남에 자식은 빨리 큰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신생아로 봤던 아이가 엊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