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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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weekend !
외출 준비하며 찍어보는 바닥 코디 ? 저는 날씨가 좋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테라스 자리 앉는편, 별...
It's been a long time
마음에 여유가 1도 없었던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 되어서야 꺼내보는 봄 이야기들. 묵히고 묵힌 사골 포스팅...
봄이었다
어느새 봄이 지나갔다. 어두운 컬러의 운동화를 사고 싶었던 차에 발견한 아식스, 짙은 그레이와 쨍한 민트...
어떤 날들
Y가 선물로 준 슬리피존스 파자마, 패턴/ 소재/ 핏 삼박자가 아주 따악 ? 다운타우너 하면 아보카도 버...
겨울 기록 3
winter ❄️ 오랜만에 들어가 본 박물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바깥 풍경이 ...
겨울 기록 2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영화는 무조건 home alone ❣️ 프레쉬에서 보내주신 gift...
겨울 기록
본가 간 김에 오랜만에 들러본 릴리브, 변한 듯 변하지 않은 공간이 새삼 반갑고. Y가 주문하는 틈에 옆에...
차곡차곡
누가봐도 블루 좋아하는 사람 여기요 ?? 요즘 밥 먹고 난 후 꼭 챙겨먹는 효소, 인절미 맛이라 맛있...
늘 그렇듯
어느 날의 외출 준비 :) 작년부터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안샀는데 결국 이렇게 살 거였으면 작년에 살 걸 ...
long time no see
일 년 만에 적어보는 일상 포스팅, 오랜만입니다. 임시저장만 해둔 채 끝내지 못한 글들이 쌓여서 비록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