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옥] 부서진 마음, 무너진 마음, 부족한 마음, 꽉 찬 마음, 쏟아지는 마음, 넘어지는 마음, 터진 마음, 젖은 마음, 뾰족한 마음, 여린 마음, 단단한 마음.....

2024.12.11

조율 이 줄은 누구의 것일까 유리문을 열면 흰 눈이 쌓여 있었다 눈의 처음이 늘 하얗다는 것이 말할 수 없...
#안미옥,#저는많이보고있어요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