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 키냐르, 혀끝에서 맴도는 이름, 문학과지성사. 내가 드디어 키냐르를 읽었다.

2024.12.11

6월과 7월은 무척이나 바빴다. 서점에서 진행하는 일기 낭독모임과 독서모임, 철학 스터디 백지흑자, 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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