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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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눈, 그리고 도시]39.써내린 결말
파르데아 폴리스로 돌아간 후 모든 일을 수습하고 나서 며칠 동안, 메이아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에 누워...
[겨울, 눈, 그리고 도시]Side B-북풍이 불어간 길
"동생! 뭐 이렇게 일찍 일어났어?" "아침 하는 거 도와드리고 싶어서." "그래, ...
[겨울, 눈, 그리고 도시]38.모든 것이 끝나고
"정말 괜찮겠어?" 걱정스레 묻는 루드에게 프리에는 기운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헤일라 쪽도 마...
[겨울, 눈, 그리고 도시]37.남은 것, 남는 것
"이제 곧이네." 그런 루드의 한 마디에 계속 한 군데를 바라보며 걷고 있던 시스를 제외한 다른 이들은 눈...
[겨울, 눈, 그리고 도시]36.미련
메이아는 찬 바람이 몸을 덮치는 감각에 몸을 떨며 일어났다. 아무래도 바깥 날씨가 상당히 험해진 모양이...
[겨울, 눈, 그리고 도시]35.질문과 대답
"여기 이렇게 커다란 굴이 있을 줄은 전혀 몰랐어..." 에르민은 새삼 다시 한 번 퍼펫들에게 놀라고 말았다...
[겨울, 눈, 그리고 도시]34.창살 사이, 너머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메이아는 생각했다. 감옥이라는 공간 안에서는 시간 감각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
[겨울, 눈, 그리고 도시]33.사로잡힘
느릿하게, 작은 점이 몽글거리며 새까만 바탕 위로 부풀어올랐다. 그것은 이내 흐물거리며 양 옆으로 ...
[겨울, 눈, 그리고 도시]32.선택
"미안해...시스." "...아니야. 너는 내겐 과분할 정도로 날 도왔지. 모든 건 전부 내 책임이다. 신경은 쓰...
[겨울, 눈, 그리고 도시]31.발톱 아래를 찔릴 때
메이아는 침을 꼴깍 삼켰다. 태연함을 가장하는 것에는 도가 텄으니 오며가며 그녀를 힐끔힐끔 쳐다보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