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출처
유리의 일기
강이네 감성 잡화점
프리젠테이션
17. 미움을 파는 고슴도치
어느날 실크해트를 쓰고 빨간색과 하얀색 줄무늬 바지를 입은 우스꽝스럽게 생긴 고슴도치가 미움을 판다며...
공개수업
참을 수 없는 엉덩이의 가벼움
토끼와 거북이
머리로는 열심히 빨리 달리고 싶은데 몸은 말을 안듣는다…그렇다고 꾸준하지도 않다… 아…나는 낮잠 자는...
16.우주의 속삭임
오랫만에 두고두고 읽고 싶고, 읽어보라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은 책이 생겼다. 하신하 작가가 쓴 '...
이제그만~
#육아툰 #블로그툰#일상툰 #생활툰#사춘기툰#갱년기툰#이제그만
15.오늘의 힙합
도서관에 가면 항상 아이들의 책을 함께 빌린다. 처음에는 빌려놓고 어떻게든 읽게하고 싶은 마음에 재촉하...
사춘기VS갱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