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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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3월 왜 이렇게 길죠
월말 결산 타임~ 3월 마지막이라니 너무 또 안 믿기고 그러네 시간이 굉장히 느리게 흘러갔던 3월..! 내 사...
블태기를 극복하자! 이제부터 짧게 자주 쓰겠어
블로그는 뭐랄까,, 길게 써야한다는 압박감이 있다 내 생각을 글로 쓰고 싶다는 생각은 많은데 쉽게 블로그...
체력 고갈 :: 사람이 이렇게 피곤해도 되는걸까
원래 다들 이렇게 피곤한 거 맞아요? 화요일 밖에 안 된 거 맞아? 체감상 오늘이 목요일이어야 한다. 이 정...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다
그럴듯한 결론이 있는 글만 써야하나 글을 쓰다보면 어느샌가 대부분 다짐으로 끝나게 된다. 그런 내 글이 ...
리틀 포레스트 ::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먹는 요리의 즐거움
하나의 요리마다 하나의 지혜가 담겨 나오고, 나날의 식사는 계절의 변화를 풍성하게 반영한다. 몇 년 전에...
같이 일하기 싫은 사람 유형
자기 일은 잘하겠지 근데..! 일하는 스타일은 다양하다. 마감날에 가까워서야 그 일을 시작하는 사람도 있...
그동안 글을 쓰지 못했던 이유
마음이 소란스러웠던 한 달. 집에서 우는 날도 많았고 무너지는 스스로를 억지로 다독거리기도 했다. 안팎...
집밥의 달인이 될 거야 :: 신혼부부 식단일기
주말에 배달이나 외식말고 집밥 어때? 밥을 해먹는 일은 생각보다 꽤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피곤하고...
아니 벌써 24년 1월 마지막날이라고?
올해 만다라트를 쓰면서 ‘나’ 카테고리에 월말결산을 넣었다. 그동안 나는 블로그와는 별개로 내 하루를 ...
자꾸만 남에게 기대고 싶어질 때
그 불쌍한 아이, 누가 돕겠니. 니가 너를 도와야지. 한동안 수요일마다 TV 앞에 앉아 본방을 사수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