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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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야구를 끊어야 하나?(2023.4.8)
야구를 보다가 욱한지 좀 오래되었다. 팬 한지도 오래되었다. 내 블로그를 아는 분들이라면 내가 어떤 팀 ...
[잡담] 목요일에 쏘아 올린 불꽃쇼(2023.4.8)
2023 국제박람회 유치 기원 불꽃 행사가 목요일(4/6)에 있었다. 불꽃놀이가 이젠 건물에 가려져 제대로 보...
[잡담] 책만 읽으면 졸리지? (2023.4.7)
며칠 전부터 일기 시작한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 작가가 1975년에 발표를 한 소설이다 보니 ...
[잡담] 잠수부 푸키 블로그 운영은 어렵다(2023.4.5)
블로그를 한 지 벌써 십수 년이 되었건만 열심히 하다가 잠수타다가 열심히 하다가 잠수타다를 반복 중이다...
[기사공유]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등장한 한복(?)
어제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있긴 했는데, 볼 땐 몰랐다. 그러나 "저 소수 민족들도 다 자신들이 중국이...
랜선 해돋이를 맞이하는 2021년
2021년 시작!!! 코로나19로 인한 랜선 제야의 종소리와 해돋이라니, 별로 하고 싶지는 않다. 물론 내가 제...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中에서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내가 잡초 되기 싫으니 그대를 꽃으로 ...
2019년 새해 복 많이 먹으세요(190101)
오랜만에 블로그. 울 라떼와 쪼꼬는 여전히 잘 있고, 이사한 집에 적응도 완료했다. 2018년 한 해는 개인적...
[햄스터] 치노 언니 따라 해씨별에 간 소이(181006)
치노가 해씨별 간지 한 달도 안됐는데 소이가 해씨별로 갔다. 데리고 올때부터 조금 아픈 아이였는데 갑자...
[잡담] 오랜만에 컴백한 토햄이 블로그(181001)
9월에 치노를 보내고 한동안 멍하니 있었다. 물론 이일 저일도 생기고 해서 블로그를 잠시 떠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