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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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앞 두고
2 주전 시골 배추와 무가 얼마큼 자랐는지 보러 갔다. 달팽이 붙어 숭숭 구멍 뚫린 배춧잎이 눈에 띄고 남...
해마다 대입 수능일이 오면
거국적 연례행사 대입 수능일이다. 해마다 이날이면 수험생 가족이 아니라도 찡한 마음이 되곤 한다. 그날 ...
단풍놀이
방방곡곡 물든 가을이다. 경주로 문경으로 남한산성으로 단풍놀이를 다녀왔지만 집 밖만 나가도 울긋불긋 ...
[마포국어학원/대한논리독서논술] 초등 고학년 인문논술 <지대넓얕> 특강 접수 안내(12/7 첫강 시작)
안녕하세요, 대한논리독서논술 대흥점입니다! 초등 4, 5학년을 위한 특별한 인문논술 특강, <지대넓얕&g...
<1913년 세기의 여름>, 플로리안 일리스
1913년 11월을 다시 읽는다. 이해 7일에 알베르 카뮈가 태어나고, 1월 도난 신고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l...
광화문의 가을
가을의 절정마다 그날이 생각나곤 한다. 아래 이야기는 어느 해 가을 경험한 일을 여고 밴드에 쓴 글이다. ...
삶의 자세
때가 때라서인지 어느 주말은 두 번의 결혼식장 한 번의 장례식장에 참석하기도 합니다 각각의 마음이 들 ...
11월에 <늦어도 11월에는>을 간신히 읽다
주인공 마리안네는 모든 것이 질서 정연하고 안정된 삶을 살던 여자다. 재벌 2세인 남편의 회사에서 주최하...
<행복한 그림자의 춤>, 앨리스 먼로
올해 5월 92세 나이로 타계한 앨리스 먼로는 캐나다 최초 노벨상 수상 작가다. 체호프를 잇는 단편 소설의 ...
<늦어도 11월에는>, 한스 에리히 노삭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kbs 제1 fm 켜는 일로 하루를 시작한다. 집중하지 않아도 들리는 클래식 음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