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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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 내린 첫눈
새벽녘 일어나 커튼을 열어 보고 중얼거린다."역시 그랬군." 내가 잠든 사이 고요하게 눈이 내리...
<60초 소설가>, 댄 헐리, 류시화 옮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인생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한 다음 즉석에서 그에 관 한 짧은 소설을 쓰는 사람이 있...
<쉽게 읽는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호메로스
이야기를 좋아하는 나, 읽는 재미와 상상하는 재미가 덤으로 따라 오는 고전이다. 원본 서사시로 읽기엔 나...
<글래디에이터 ||>, 내맘대로 감상기. 영화에서 문학을 소환하다
오랜만에 영화관을 찾았다. 딱히 보고 싶은 영화가 아니면 이제는 두 시간 이상을 소비해야 하는 일이 아깝...
지대넓얕/어린이 인문학 추천 책/인생을 바꿀 수 있는 책 한 권
아들 J는 4학년 되고 나서 부터 지금 까지 매주 한 권의 책을 읽고 독서록을 씁니다. 《해리 포터 》《미...
김치 요리
사실 김치 주제에 의한 변주 요리는 다양하다. 내가 해마다 김장에 연연하는 이유다. 갓 지은 흰쌀밥에 금...
<나는 내가 싫고 좋고 이상하고>, 백은선
밖에서 울적한 날은 집에 가 글이 쓰고 싶어진다. 집으로 오는 길 나는 아름다운 것만 보려 한다. 가을 단...
'아무것도 한 게 없네' 우울함을 덜어 주는 11가지 활동
언젠가 신문에서 소개한 글을 읽고 실천해 보기로 했다. 매일 하는 일이지만 좀 더 체계적이고 확실한 습관...
[1년 전 오늘] <한낮의 우울>, 자살 :12회
그 때 그랬다. 무거운 책 꼭 붙들고 읽어 낼 수 있을까 싶어서 매일매일 분량 정해 읽은 후 블로그에 기록...
세월이 주는 좋은 것. (제목은 내 맘대로)
안녕하세요? 나의 이웃님들! 아침 방송에서 오프닝 멘트를 듣고 느낀 점입니다 신선한 생각에 혼자서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