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통속적일지 몰라도 얕지 않기에 - 프랑수아즈 사강, <슬픔이여 안녕>

2024.12.13

나를 줄곧 떠나지 않는 갑갑함과 아릿함, 이 낯선 감정에 나는 망설이다가 슬픔이라는 아름답고도 묵직한 ...
#슬픔이여안녕,#책리뷰,#여름이었다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