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출처
엄마에 대하여
엄마와 관련한 소설이자 소설의 모티브가 된 노래를 한 곡씩 품고 있는 여섯 명 작가의 테마소설집. <결...
눈 내린 일요일 오후
안개 가득한 날들이 이어지다 밤새 내린 눈에 산책길이 하얗다. 일부러 길을 나선다. 하안길을 걸어 커피 ...
헤어질 결심
용의자와 형사의 미묘한 심리를 다룬 헤어질 결심을 드디어 보았다. 스릴러물보다 멜로물에 가까운 영화는 ...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은 고릴라에게서 배웠다
훗, 훗하고 나무타기너구리는 낮은 신음소리를 낸다. 경계하고 있는 것이다. 타이터스가 뻗었던 손을 움츠...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사진작가 한영수 개인전
한영수 개인전 <Whem the Spring Wind Blows> 백아트 서울(서울 종로구 율곡로 3길 74-13) 2022...
연말 마무리는 '밥먹자'
2022년 한 해도 다 지나니 못 만나던 사람들 만나서 함께 밥먹는 것으로 연말마무리를 한다. 이런 저런 일...
KAKIBAUM
삼각지역에 있는 독일 가정식 음식점 카키바움(감나무라는 뜻이라고 한다.) 잘 가지않던 지역으로 약속장소...
다시 걷다
9월 17일 정선 덕산기계곡에서 척추골절이 되어서 급하게 서울로 올라왔었다. 병윈치료를 받고 집에서 한달...
다치지않고 살아가기... 척추압박골절
2주전 오늘, 오랜만에 정선집에 다니러 간 토요일 곧 90이 되시는 어머니께서 쪼그려 앉았다가 일어서지 못...
햇볕이 순해지고 있다
산책길을 걷다보면 계절의 변화가 빠르게 느껴진다. 지난 주 몰아친 비바람에 떨어져 흐트러진 밤송이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