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출처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할머니가 나에게 잘했다고 칭찬해 주셨다. 뭔가 좋은 일이 생기거나 좋은 것을 손에 넣으면 무엇보다 먼저 ...
세월호 10주기를 추모하며
느리게 가는 시간인 줄 알았는데 이리도 훌쩍 지나왔던가. 오늘도 비는 내리고. 어떤 말로도 위로되지 않을...
마흔, 달라진 몸을 되돌릴 때
건강한 노화를 위해 지켜야 할 정, 기, 신 건강습관 정(精) 몸속부터 바로 세워라 기(氣) 느리게 나이 들기...
냉정과 열정 사이(Blue)
사람이란 살아온 날들의 모든 것을 기억할 수는 없지만, 소중한 것은 절대로 잊지 않는다고, 난 믿고 있다....
삼월 끝날의 메모
야간 근무와 새벽 출근, 낮 근무시간. 목욕 당번과 화장실 청소 당번을 하면서 어느덧 요양보호사로 근무한...
치매...섬망
감기약 탓일까. 기침, 콧물감기로 며칠을 고생하시더니 급기야 헛것을 보고 헛말을 하신다. "이거 봐,...
봄 볕 좋은 날
봄비가 밤새 내리더니 오후의 볕이 따갑다. 아롱거리는 빛을 따라 겨울 동안 얼어붙었던 마당으로 나앉는다...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내가 왜 이러는 줄 압니까? 바로 스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때였다. 쭈그리고 앉아 '관세음보살...
카페 오랍뜰
시골살이를 시작하면서 입에 맞는 커피를 찾아 기웃거렸던 시간. 입에 잘 맞는 커피집을 발견한 날 참 좋았...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펜토미노
치매예방센터에서 받아온 펜토미노. 다양한 모양의 색 퍼즐이다. 집중시간은 그리 길게 가지 못해도 잠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