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단상 2024.12.02 [세탁기와 금 팔찌]

2024.12.15

여름이의 눈썹을 따라 손가락으로 눌러주면서 "이뽀이뽀"를 말하고 있는데, 소리 없이 시월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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