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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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셋째 주 기록
지난 주 3월7일 아들이 확진되면서 또 다시 모두 집콕 생활을 했다. 그 사이에 1. 릴스를 만들기 시작했다....
주말 드라이브 점심 메뉴 청시행 강릉수제버거 남양주점
놀러다니기 좋을 것 같은 동네라서 남양주로 이사온 사람, 나야 나 ~ 접니다. 물론 서울 서쪽에도 놀기 좋...
인스타그램 계획적으로 운영하는 방법
작년까지 인스타그램의 지난 한달을 기록했습니다. 올해는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채널을 계획적으로 운영하...
사전투표일에
지금 쓰고 있는 글에는 마지막 즈음에 하게 될 것 같은 이야기 여기에는 그냥 거르지 않고 그대로 적어보겠...
목차를 정하고 글쓰기, 세 번째 도전
너무 많은 콘텐츠가 차고 넘칩니다. 콘텐츠를 만든 사람의 시간보다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의 시간이 더욱...
써야만 한다는 마음으로, 콘텐츠에디터
12월 28일부터 집에 있었던 우리 집 두 어린이가 학교에 갔다. 6시에 일어나 남편 토스트 챙겨주고 운동하...
3.
두 살이 어린 동생도 나처럼 꽤 일찍 결혼을 했다. 내가 27살에 결혼을 할 때 친구들 중에 두 번째로 빨랐...
2.
"말은 제주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야한댔어. 내가 서울시민으로 살려고 그래도 이 동네에 살았...
그냥 하지 말라, 진짜를 찾는 시대에 진정성을 갖는 방법
유튜브로 강의를 여러 번 들어서 책을 살 때 망설였다. 같은 이야기라면 귀로 들은 것을 눈으로 다시 읽을 ...
1.
엄마 옆에 살아야지. 나도 엄마도 결혼을 앞둔 남편도 시댁 어른들도 당연하게 생각했다. 친정집 근처에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