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5
출처
슬럼프
종종 슬럼프가 오곤 합니다. 그건 누구에게나 마찬가지겠지요. 그래도 좀 다른 핑계를 대보고 싶어요. 예를...
4월은 가고, 벌써 5월.
4월이 잔인하다는 표현이 있죠. 개인적으로 중요한 이벤트가 몰려있어서 그러했지만, 어쩌면 반쪽짜리였는...
잔인한 4월
4월이 잔인한 데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저에게는 개인적인 일들이 너무 겹겹이 쌓여있는지라, 정말이지 잔...
아름다운 것들
아름다운 것들이 주는 의미와 힘이 분명히 있어요. 저 역시 그러한 것들을 좋아하지요. 무용한 것이라 해도...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생각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어떤 표현으로는 자아성찰이기도 하겠지만, 처한 상황과 주어진...
생채기,
생채기라는 단어를 들으면, 황순원의 소나기가 생각나곤 해요. 어떤 상처들은 또는 대부분의 상처가 보기(...
비 오는 날의 청승
의도치 않게 조금의 청승을 떨게 되나 봅니다. 몇 달 전부터 벼르던 산울림의 앨범을 샀을 뿐인데 오늘 와...
병원 투어
병원 투어를 하는 날이 종종 있습니다. 제 나이 또래만이 아니라 어린아이가 있는 집도 그렇겠죠. 그럼에도...
좋아하는 것,
때로 뭐 재미난 일이 없냐는 질문을 받아요. 제가 동년배들에 비해 독거이기에 흔히 말하는 자유가 있고, ...
23년을 마무리했던 책,
한 해의 끝과 시작에는 어떤 의미를 두곤 합니다. 벌써 작년이라 불러야 하는 23년엔, 의도하진 않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