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6
출처
최애, 타오르다 : 우사미 린
제일 먼저 느낀 것은 예리한 통증이었다. 순간적으로 깊이 파고드는 예리한 통증, 그다음엔 밀쳐졌을 때 오...
밤의 여행자들 : 윤고은
"너무 가까운 건 무섭거든요. 내가 매일 덮는 이불이나 매일 쓰는 그릇과는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야 ...
종의 기원 : 정유정
"희망을 가진다고 절망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요. 세상은 사칙연산처럼 분명하지 않아요. 인간은 연...
너무 한낮의 연애 - 김금희
너무 한낮의 연애 시선은 일방이어야 하지 교환되면 안 되었다. 교환되면 무언가가 남으니까. 남은 자리에...
체공녀 강주룡 - 박서련
당신이 좋아서 당신이 독립된 국가에서 살기를 바랍네다. -p.36 영감이 총 맞구는 오짐을 지리더이요. 맞기...
마르타의 일 : 박서련
문장수집 자기의 한계를 알면 장기 또는 단기 목표를 현실적으로 수립할 수 있고, 현재의 집중력이 얼마나 ...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 정세랑
한편으로는 안정적인 현대사회에서도 모두가 평균수명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똑바로 마주 ...
중앙역 - 김혜진
이 책을 읽고 나면 서울역 광장에서 일하지 않고 술만 마시며 거리에서 잠을 청하는 사람들을 무턱대고 비...
빅 픽처 - 더글라스 케네디
전형적인 미국 대중문학 스타일. 분량이 꽤 되지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읽었다. 긴 여행 떠날 때 비...
우리는 같은 곳에서 - 박선우
문장이 정말 아름다운 책을 만났다. ‘나는 누구인가’, ‘사랑은 무엇인가’ 고민하고 있다면 꼭 읽어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