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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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엠트론, 국내 최강 트랙터 ‘MT9’ 출시…“전후방 동시 작업 쉬워”
“저 같은 초보도 발을 쓰지 않고 조이스틱과 핸들만 움직여 이 큰 트랙터를 운전할 수 있습니다.” 2024 ...
대왕자바리? 육종넙치? 2024수산양식박람회에서 처음 본 그 놈!
더농부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4 수산양식박람회(Sea Farm Show)'에 다녀왔습니...
부여 ‘자온길’, 춘천 핑크뮬리 카페···시골 빈집의 놀라운 변신
빈집 재생으로 농촌 지역 활성화 저출생·고령화로 지방소멸이 심해지면서 빈집이 늘어나고 있다. 2022년 기...
김장철 물가 비상… 4인 가족은 41만 원까지 들어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 비용이 지난해보다 2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인 가족 기준으로 약...
지하철 빵이 잘 팔리는 까닭… ‘이 사람들’ 싹쓸이 때문?
‘천원 빵’, ‘오늘 빵’… 월 매출 3,000만 원 지하철 빵집 매출 수훈갑은 ‘취객’ 지하철 역내 빵집이 ...
백우·흑우·칡소·제주흑우…“색은 다르지만, 우리도 한우” [재미있는 농업 이야기 192]
소는 우리 민족사 시작부터 농사일 돕는 동반자이자 이동 수단이다. 흔히들 한우라면 누렁이 한우만 떠올리...
"이 정도일 줄이야" 외국산이 점령한 집밥
밥상을 외국산들이 차지하고 있다. 해수 온도가 높아지는 엘니뇨 현상이 발생하면서 오징어, 명태, 고등어 ...
‘고기깡패’ 데이비드 리 “이번 생은 요리사로 정했다”
“이분이랑 정말 대결하고 싶다. 근데 이분 정말 피하고 싶다. 그게 동일했어요. 동경의 대상이었는데 딱 ...
뉴욕 베스트 한식당 ‘아토믹스’ 박정현 셰프, 한식의 미래 말하다
한식진흥원, 2024 한식 컨퍼런스 “한식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는 훨씬 높아졌다. 미국인들도 한식을 날마다...
시골 살면서 배추 걱정 한적이 없었는데… [윤용진의 귀촌일기 92]
“김치가 없으니 밥을 먹을 수가 없네!” 요즘 들어 즐거워야 할 식사 시간이 그다지 반갑지만은 않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