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집 보수공사…페인트값만 들어갔다 [윤용진의 귀촌일기 93]

2024.12.16

집 앞 언덕에는 어느새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었다. 요즘은 춥지도 덥지도 않아 밖에서 활동하기도 좋고, 또...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