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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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쉐의 다이어리, 클레어 파티시에
예로부터 서른은 이립(而立)이라 하였다. 마음이 도덕 위에 서서 확고해지는 나이라는 뜻이다. 블랙 미니 ...
송도카페 아메리칸스퀘어, 뉴욕 스타일 인천대형카페
성공과 번잡함, 세련과 예술이 흘러넘치는 웅장한 도시 뉴욕. 그런 뉴욕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멋진 인...
샐러드 기념일 베이킹 노-트
- 마지막 계절이 오면 바빠진다. 빼빼로데이, 크리스마스, 연말연초. 과자를 공부하며 기념일을 챙기게 된...
잠실디저트, 현실판 김삼순 잠실카페 옹뜌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로 나르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푸른 세상 속을 날으는 우리 두 사람 - ...
파티쉐의 후쿠오카 산책, 16구 딸기 산타
이어 쓰는 후쿠오카 크리스마스 디저트 탐방기. - "메리 크리스마스-" 택시를 내리며 외치자 나...
사일런트, 새침한 고양이를 닮은 트리플스트리트카페
송도하면 떠오르는 대형 쇼핑 거리, 트리플스트리트. 옥상부터 지상 그리고 지하까지 놀 거리로 가득하다. ...
아무튼 지속, 파티쉐의 다이어트 일기
“튀김을 많이 먹어두렴. 예쁜 나이는 짧단다.” 언제 들었는지 기억이 분명치 않다. 계절은 분명 지금과 ...
매화마름, 정원이 있는 강화도 카페
'서울도, 인천도 많이 다녔는데, 어디 새롭고 신선한 장소 없을까?' 그러다가 문득 강화도를 떠...
홍대베이커리, 퀸아망 맛집 오퍼카페
“외국인 손님들도 조식 대신 아침부터 먹으러 오는 퀸아망 맛집 알려드릴게요!” - 비즈니스호텔 근처에서...
파티쉐가 마주한 구뜨몽떼
짧아서 더 아쉬운 가을 정취를 동여매기 위해 여정을 떠난다. 돌아보면 아쉬운 게 가을 뿐이겠냐만은. -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