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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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브런치, 성북천과 함께 성신여대 브런치
"근사한 그녀들처럼 우아한 브런치를 즐겼어요" - 오픈 3개월 만에 동네에서 버금가는 맛집이 된...
파티쉐의 다이어리, pretty woman
귀여운 순간(들) 포착! 깊게 들이쉬고 오래 간직하고 싶다. - 어느 때나 볼 수 있는 편리한 ott 말고 뚱뚱...
파티쉐의 다이어리, 케이크 러버스
케이크를 만들 때가 어쩐지 제일 좋다. 쇼케이스 앞에서 고르는 것도 즐겁고. 그러니 난 애호가, 다시 말하...
베이킹 노-트, 너의 화양연화
가장 아름다운 때를 꽃이 피는 시절에 빗대어 화양연화(花樣年華)라 이른다. - 이게 바로 sns의 순기능인가...
2024년 11월::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Tell Me Everything, 가만가만 부르는 노래, My Father's Brain
서동욱 -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10월 마지막 주 즈음부터 읽기 시작하다 도서관에서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피부진정 올리브영 추천템, 클레어스 블루드롭 EGF앰플
"겨울에 피부 노화가 가장 빠른 거 알고 계시나요?" - 엘리베이터 거울을 문득 보거나 지하철 창...
딸기 디저트 베리블리스, 홍대 카페 추천
"자연이 선물하는 그때의 과일에 집중합니다." 소개 글을 보고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자주...
파티쉐의 다이어리, 유월의서
'나의 생에 시월이 온다면 어디로든 갈 수 있는 구름의 모습일까 무엇이든 젖게 하는 비의 모습일까&#...
연남동케이크는 팻어케이크 연남에서
"딸기와 트리, 캐럴과 사랑이 흘러요" 연남동 카페에서 보낸 따뜻한 오후 일지. - 송파를 주름 ...
파티쉐의 비건 다이어리
비건은 라이프 스타일을 넘어 외식의 한 가닥으로 자리 잡은 듯하다. 틈새시장으로 여겨지던 비건 음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