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6
출처
[어반 스케치] 이몽룡 생가
얼마전 알게 된 블로그 이웃인 대치동 나무의사 님 나무, 문화재, 역사, 사진, 지역 정보, 글 포스팅 하나 ...
개똥벌레, 나는 반딧불 [feat.불멍]
1987 신형원 개똥벌레 아무리 우겨 봐도 어쩔 수 없네 저기 개똥 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모녀 삼대 일본 벳푸 온천여행~2[칸나와엔 료칸]
바다 건너 일본땅으로 와 온천하고 수영하고 술도 한잔 했으니 기절하듯 푹 잘 수 밖에 없었다. 푹 자고 일...
어반스케치 [드디어, 조금씩... ]
조금씩 조금씩 감을 잡아가는 중 일까????? 감이 오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이번 그림이 그려본 중에 그나마 ...
모녀 삼대 벳푸 온천 여행~1[아마넥 벳푸 유라리]
엄마, 딸 셋, 손녀 하나 삼대가 함께 하는 온천 여행 딸 셋이 함께 하는 자매계로 모은 돈으로 십여년전 부...
점점 좋아지고 있어...
그치만 어딘가 허전하고 맹한 느낌적인 느낌 그곳은 어디일까 딱, 간이 잘 맛는곳 짜지도 싱겁지도 않은 그...
망해보니 알겠군
보고 따라 그리기만 하는데도 구도를 잡고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서너번의 수정을 거쳐 기본 선을 그려냈다...
바꿀 결심
지난 십여년이상 고수하던 긴 머리를 이번 여름에 확~ 잘라버렸어 안그래도 더운데 긴 머리카락은 거기에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살아 있다는 것 뭍에 잡혀온 물고기가 온 몸을 던져 바닥을 치듯이 그렇게 절망이 온몸으로 바닥을 친 적이...
몽,, 시리
너무 뜨거웠던 여름의 끝자락 식구가 늘었다. 터줏대감인 복실이, 우리 시리는 이 작은 고양이도 무서워 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