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길 수 없는 책장][헤르만 헤세, 수레바퀴 아래서] 이제는 깨지고 부서지기를.

2024.12.16

며칠 전에는 도자기를 하나 깼다. 그 도자기는 내가 고등학교 졸업식 날 학교에서 받은 것이다. 우리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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