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잡담] 나에게 무례한 이에게 내가 베푸는 최선은 결코 친절일 수 없다.

2024.12.16

올해 3월 들어 아이 친구 엄마 중 한 명이 자주 카톡을 보내기 시작했다. 난 사람들과 무리를 이루고 잦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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