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깊게][오르한 파묵,『먼 산의 기억』] 여전히 일기를 쓰시나요?

2024.12.16

어릴 적 일기 쓰기는 매일 해야 하는 숙제였지만, 쓰다 보면 언제나 나는 글 속으로 빠져들고는 했다.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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