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 에세이] 상실과 상처 속에서 지켜낸 희망

2024.12.17

시린 겨울 공기에 풋풋한 건초 냄새와 거친 말의 냄새가 뒤섞여있다. 네 마리의 말이 우적우적 건초를 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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