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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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하(24.04.19)
한번 보기 시작하니 무서운? 영화도 잘 보게 된다. 사바하는 생각했던 활극(성수 뿌리고 조지고 부시고)은 ...
4/16(화)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놓치는순간 하루의기록을 잃게 되는 것이다. 아침으로 어제 먹다 잘 갈무리해서 냉장...
쉰들러 리스트(24.04.15)
쉰들러(명작!) 쉰들러(명작!) 듣기만 했지 지금껏 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보았다. 흑백의 높은 명암...
공작(24.04.15)
예상했던 것 보다 재미있었고, 생각했던 것과 내용이 좀 달랐다. 황정민 연기는 역시 대단하고, 주지훈 캐...
검은사제들(24.04.03)
파묘를 본 여세를 몰아 검은 사제들을 보았다. (이제보니 나 오컬트 소재 좋아했네.) 잔혹한 호러영화를 못...
4/4(목)
확실히 날씨가 너무 따뜻해졌다. 어제는 퇴근하니 숙소가 너무 덥게 느껴졌다. 겨울동안 방치되어 있던 자...
파묘(24.04.03)
나는 무서운 영화를 보지 않는다. 무섭기 때문이다. 귀신이 나올까봐 무서운게 아니고, 무섭게 하기 위해 ...
4/3(수)
4월이 시작되고 마치 '야 이제 봄이야' 라고말하는 듯 아침 저녁을 제외하고 반팔을 입고 밖에 ...
4/2(화)
요 몇일, 속이 안좋아 고생을 했다. 지난 금요일, 아내와 외출하기 직전에 집에 있는 망고 젤리를 먹었는데...
3/28(목)
내장지방만 획기적으로 뺐으면 좋겠다. 어제저녁에 달리기를 좀 해보려고 했는데 영 의욕이 나질 않아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