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8
출처
[꿀벌일기] 인생 1386일차 : 그렇게도 유난을 떨더니 떨어졌구나 / 유치원 발표날??♀️
1386일 유난 떨고 떨어짐 깔깔 2지망으로 갑니다. 길쭉 베이비 야뇨증 베이비 눈 왔고 난 안 나가고 싶지만...
다음 노작을 기대해주세요 .. ☆★
아림이 머리핀 만들고 남은 절반으로 만든 리본입니다. 리본값+머리핀 부자재(철사, 미끄럼방지, 덧리본, ...
그렇게도 유난을 떨더니.....
궁금해하실 이모들을 위해 안 봐도 비디오 짤 하나 남기고 갑니다... 심박수 치솟고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꿀벌일기] 인생 1384일차 : 자라 먹어라 말하지마라 / 애미의 노작 / 병원 덕후 어게인
1384일 지겨운 잔소리 : 자, 먹어, 말 그만해 유치원 발표 앞둔 애미는 노작활동에 전념하기 병원 덕후 다...
[꿀벌일기] 인생 1385일차 : 콧물의 시작 / 아빠와 외식??
1385일 콧물 시작.. ㅠㅠ 애미회식으로 아빠와 병원 / 식사 새벽수유 느낌 오늘도ㅋ 지긋지긋ㅋ 성인adhd임...
[꿀벌일기] 인생 1383일차 : 스타필드 수원 / 엄마 없으면 담배펴야지ㅋ??♀️
1383일 수원 스타필드 담배 염불 그만 좀.. 나랑 같이 잔다고 쉬 안하러 가는 건 아니네ㅋ.. 난 괜히 분리...
[꿀벌일기] 인생 1381일차 : 생일 전야제?
1381일 생일 전야제 ? 10시에 잠들어놓고 12시에 쉬하고 1시 40분 쉬가 말 되냐 열받아서 아 쫌 자!!! ...
[꿀벌일기] 인생 1382일차 : 결혼식 나들이(?) / 자식은 안 가르칠란다.
1382일 ? 결혼식 나들이 자식은 못 가르쳐. 안 해. 6시 28분 쉬.. 7시 30분 기상. 확실히 나랑 같이 자...
[꿀벌일기] 인생 1380일차 : 시간이 안 갈 땐 노작을 하자??
1380일 유치원 발표 전까지 타임킬링 뭐 할지 고민 아림이는 트니트니에서 구르기를 못했었어서(?) 요새 구...
[꿀벌일기] 인생 1379일차 : 크리스마스 트리 개시 / 버릇 없는 베이비
1379일 말버릇 어떻게 고치노 크리스마스 트리는 11월부터죠 오늘은 사진찍은날이라며 기대감을 보이는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