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0
출처
영어 공부
까맣게 죽어가는 기억 저편에서 사그러 지는 한가닥 젊은 날의 섬광을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17번의 수술...
기막힌...
산책길, 4시에 깨어 눈감고 누웠다가 요가하고 일어나 5시에 나갔다 날마다 만보 걷기하는데 그 이상 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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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씨네 남편 둔 시누님 신씨라면...머리를 흔든다 나 역시다ㅎㅎㅎㅎ 오래전 생전에 동병상련 친구가 중개...
mz 세대
결혼 전 옥인동 누하동 등에서 자취할 적에 밥을 제대로 안챙긴다고 동네 언니들이 식사하러 오라 부르면 ...
참으로
지난 2일 잊지 않으려 갈력에 표시까지 하고 찾아간 치매 안심센터 3년 전에 보건소서 했기에 찾아가니 행...
남편의 휴가 ...
31부터 닷새 오늘이 마지막이다 허리 협착으로 다리는 갈수록 뻣뻣하고 일어날 때마다 아이고 곡소리 열창...
의왕 청계계곡
어제부터 ㄴㅍ 휴가 어젠 청주가서 복숭아 따주고 얻어와서 이웃들과 나눔하고 하지만 복불복 비가 많이 와...
아들내외
어머니 토요일 어머니 생신에 드시고 싶은거 있으세요? 글쎄 니 남편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 원래 계획은 수...
로또
어제 저녁 10시에 자러 들어가고 ㄴㅍ은 걷기 하고 티비 보다 잠든거 보고 티비 끄고 자다가 11시 30분 ㄴ...
강둥아빠 생일
토요일 수원에서 아들 내외가 오고 우리랑 같이 보리굴비집으로 강둥인 제 차로 오고 보리굴비는 신선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