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1
출처
아기엄마가 다되었다
준우가 웬일로 두시간반째 낮잠을 자고있다. 낮잠을 항상 같은 시간으로 자는게 아니니 이렇게 갑자기 길게...
방송에서 보고...
웬만하면 안보려고했는데.. 봤다. 남편이랑. 시작하면서 부터 눈물이 났는데.. 진짜 이건 뭐 더 말할것도 ...
너무 빨리 크는 우리 아기
블로그 기록을 안한지 참 오래되었다. 정신없이 지나간 기간 동안 우리 준우는 정말 그 동안 너무 많이 자...
내가 육아서를 쓴다면?
준우는 이제 3일후면 9개월을 앞 둔 8개월27일의 하루를 보내고있다. 준우는 8개월이 되면서 부터 기어가기...
다시금 감사한 요즘
준우는 이제 7개월 30일, 8개월차도 이제 꽉 채워가는 중이다. 요즘의 준우는 말귀도 어떨땐 알아듣든 것 ...
시간이 빠르기도 느리기도
우리 아기 준우가 200일을 맞이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보내니 시간이 느린 것 같다가도 어느덧 6개월...
사랑하는 마음에는 한계가 없는 걸까?
요즘 나는 친정에서 변덕쟁이엄마로 불리는데, 준우 키우는게 힘들다고 징징 댈 때는 언제고 매일 같이 “...
나를 발견하게 되는 육아
준우가 백일이 지난 후부터 오늘 120일 되는 한 달이 되는 기간동안(사실 오늘 145일인데 글을 그동안 써두...
육아중의 단상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력이 꽤 강력해서인지 경계하는 분위기도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요즘.. 오랜만에 블...
소신을 갖자
나는 성격이 좀 급하다. 아닌 척 하지만 급하다 ㅋㅋ 준우를 만나고 키운지 엄청 오래된 것 같은데,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