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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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한개라서 아쉬운 요즘
아이들과 일상이나 생각도 포스팅을 잘 해야지 했는데 매일 잠드느라 쉽지가 않다. 맘먹고 잘 쓰려니 도저...
좀 안아서 재우면 어때
준우를 키울때는 뭐든 모범답안으로 키우고 싶었나보다. 모유수유를 하며 수유텀을 지키는건 사실 쉽지가 ...
나는 욕심쟁이 엄마
아이 둘을 데리고 엄마집에서 하루를 자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뒷자석 카시트에 앉은 준우에게 "사...
둘째 출산을 앞두고
이제 애플이 출산 예정일이 68일 남았다. 두달여가 남았는데, 둘째는 좀 일찍 나온다고 하기도 하던데.. 어...
주는 사랑보다 받는 사랑이 더 큰 육아
너무 착한 우리준우.. 떼를쓰고 이유없이 하루종일 징징댈때도 있지만 늘 심성이 착한게 보이는 우리 준우....
재밌는 왕초보반
결혼 전에 비록 3년 가량 발레를 해서 초급내지 중급 수업을 들었으나, 임신과 출산을 하며 앞뒤로는 초중...
잘 살아가는 중이겠지
으악 본격적으로 발레를 시작하자 참나 ㅋㅋ 둘째를 임신했다 파하하하하하하하하 뭔가 나는 본격적으로 발...
발레일기(그리고 새 용품 후기-발레시모)
일요일에 발레가는일이 점점 즐거워진다. 처음엔 준우가 나 혼자 나가는 걸 싫어할까봐 걱정을 많이했었는...
정규발레시작
발레학원을 다시 다니게 됐다. 오늘부터 1일! 뭐 굳이 나 혼자 지칭을 하자면 이제부터 주2회 규칙적으로 ...
행복한 밤
잠이 들려던 차에 얼굴이 딱 마주치자 베시시 눈웃음과 입이 헤벨레 미소를 띤다. 그러고는 내 팔에 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