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3
출처
잘 가요, 잘 있어, 눈물이 나왔다
“아까 뒤에서 훌쩍이는 소리 들었어.” 집에 돌아온 신랑이 내 귀에 속삭였다. 새벽녘에 우리 부모님에게 ...
이렇게 오래 갈 줄이야
https://m.blog.naver.com/dailyjys2/223586191076 물린지 한 달이 넘었다. 이렇게 오래 가는 게 맞는 것인...
스모키 마운틴 10월
신랑의 지인들과 스모키 마운틴에서 모이기로 했다. 게티스버그 근처의 산장을 숙소로 잡았다. 토요일 아침...
세탁기의 역할
러그 두 개를 빨았다. ‘참 세상 편하다, 러그도 세탁기로 빨 수 있다니.’ 이런 생각을 하면서 세탁기를 ...
사랑의 인사
캐나다까지 다녀온 5일이 마치 보름은 되는 것 마냥 길게 느껴진다. 오랜만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나니 ...
Washington DC: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미술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DC를 향해 최단거리로 달려 내려왔다. 큰 고속도로가 지나지 않는 만큼 중간에 하루...
나이아가라 폭포
10월 3일 목요일 오후 아홉시, 레인보우 국제 다리를 차로 건너서 미국에서 캐나다로 국경을 넘었다. 창문...
이불 빨래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다. 서울에 엘니뇨가 가고 라니냐가 와서 한파가 예상된다더니, 이 곳 노스캐롤라이나...
나이아가라 가는 길: 워싱턴DC, Poconos
뉴욕에서 돌아와서 집에서 하루 동안 재정비를 했다. 일단 집에 온 것만으로도 피로가 풀린다. 일 년 간 잠...
돌리고 돌려서
뉴욕에서 돌아온 다음날 아침, 둘째가 더 자고 싶다며 침대에서 일어나지를 않았다. 여독이 있어 피곤하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