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3
출처
0501 - 0516
두 달이나 밀렸다니! 대신 사진 고르면서 이때를 떠올려볼 수 있어서 좋았다. 실제로 이 시간 속에 있을 때...
0422 - 0430
간만에 ㅁㅏ곡러너모임 ? 역시나 러닝 이야기로 꽉 채웠다. 저녁엔 엄청 오랜만에 언니들 만났다! 예전...
0414 - 0421
즐거운 행사날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문화도, 당장 이 행사도, 만들어 온 누군가들의 시간과 노력에...
책 :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5월 6일 하루키 작품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어서 이번 신작은 한 번 편견 깨고 도전해보자라는 마음...
0410 - 0413
캠핑 의자에 앉아서 위스키 마실 생각하며 즐겁게 짐 쌌다. 다음 날 깜짝 선물로 시작하기 어쩜 주변에 천...
0401 - 0409
소개팅 현타 시기 왔다.. 저녁에 언니랑 만나기로 급하게 정해져서 집 근처에서 선물할 만한 것들 후딱 사...
0319 - 0331
우리 채채 생일 파티 생일날인데 발표 내용때문에 속상해하는 게 안타까웠다 ㅠ 아니 근데 ㅠ 뭐냐고요 ㅠ...
0311 - 0318
라떼도 안 먹고 달달 커피는 1년에 한 번 먹을까 말까 하는데 그게 이 날이었다. 한 입 먹고 나면 바로 후...
0302 - 0310
눈 뜨니 피곤하긴해서.. 준비 늑장 부리다가 마음 급히 갔다 지야 미안 ㅠ♥️ 그냥 같이 있기만 해도 웃겨...
0218 - 0227
올라갈 때 보고는 이 집이 아무것도 아니란 건가 싶었는데 등산 끝내고 사진 보니 고민 걱정 근심 다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