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3
출처
0715 - 0728
건강검진 어쩜 키가 0.8센치가 컸다! 막국수 끌려서 별표 쳐뒀던 곳 찾아갔는데 웨이팅 있었지만 혼자 왔다...
0627 - 0714
목반종? 스윗 ㅅ정이가 얼음까지 사서 급수 챙겨와줬다. 휴가 쓰고 ㅊ원내려가는 날 진짜 보자마자 ㅁ쳤...
0610 - 0626
월요일 출근 ㅅ임님이 이벤트 당첨돼서 받은 쿠키 나눠먹으며 오전 티타임 정신없이 화요일 저녁이 됐고 초...
프라하3 0607
이날도 여유롭게 출발했다. 재즈클럽이나 바 못간 거 아쉬움.. .. 또 간다 진짜~ 지나가면서 발견하고 바로...
프라하4 0608
진짜 진짜 마지막 날 아침 토요일에만 열리는 시장이 있어서 갔는데 정말 너무 좋았다! 한국인 여행객도 꽤...
프라하2 0606
드디어 가져온 러닝화 신는 날 하늘 너무 예뻤다! 아침 7시 좀 넘은 시간이었고 뛰는 사람들도 꽤 있어서 ...
샤프베르크산&잘츠부르크 0605
아침 풍경 감동이다.. 우와.. 하면서 보고 있는데 오잉 우리 엄빠네 바나나파운드가 갓! 나왔길래 먹었는데...
체스키 크룸로프&할슈타트&고사우 0604
새벽부터 짐 챙겨서 체크아웃~ 벌써 넷째날~ 가이드님 만나서 주유소 옆 편의점 같은 가게까지 계속 차 타...
드레스덴 0603
기차 타러 가는 길. 도시 색감, 미감 다 좋고 사람들이 예술을 많이 좋아한다고 느껴졌다. 역 건물이 높고 ...
프라하1 0601-0602
괴물 레이디버드 덤머니 요렇게 봤다. 요번에 귀마개 썼는데 좋았고 해산물식도 만족스러웠다! 얼떨떨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