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3
출처
샤프베르크산&잘츠부르크 0605
아침 풍경 감동이다.. 우와.. 하면서 보고 있는데 오잉 우리 엄빠네 바나나파운드가 갓! 나왔길래 먹었는데...
체스키 크룸로프&할슈타트&고사우 0604
새벽부터 짐 챙겨서 체크아웃~ 벌써 넷째날~ 가이드님 만나서 주유소 옆 편의점 같은 가게까지 계속 차 타...
드레스덴 0603
기차 타러 가는 길. 도시 색감, 미감 다 좋고 사람들이 예술을 많이 좋아한다고 느껴졌다. 역 건물이 높고 ...
프라하1 0601-0602
괴물 레이디버드 덤머니 요렇게 봤다. 요번에 귀마개 썼는데 좋았고 해산물식도 만족스러웠다! 얼떨떨 5년...
0525 - 0531
토요일 러닝 두탕~ 수박 화채 감사히 먹었다. 뛰고나니 컨디션이 너무 좋아져서 멤버들이랑 뛸 때도 에너지...
책 : 순수의 시대
7월 10일 진짜 오래도 끼고 있었다.. 너무 질렸는데 오기로 다 읽어냄 ㅠ 원래 아예 관심없었는데 ㄴ혜언니...
코타키나발루4 0520
마지막날 조식? 밖에 자리잡았다가 비와서 안으로 옮겼다. 이날 마신 웨잌업샷이 제일 맛났다. 파란 쌀...
코타키나발루2 0518
기대하던 조식은 만족스러웠다! 디저트에 초록색이 많길래 검색해보니 판단잎이라고 태국 말레이시아 같은...
코타키나발루1 0517
이런 1인 자리가 있었는지 몰랐다. 얼탱 사건으로 충격받은 심신 다스리기에 딱이었음?ㅋㅋ 셉이랑 접선...
0501 - 0516
두 달이나 밀렸다니! 대신 사진 고르면서 이때를 떠올려볼 수 있어서 좋았다. 실제로 이 시간 속에 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