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추모시]이제야 꽃을 든다

2024.12.23

이제야 꽃을 든다 - 이문재 이름이 없어서 이름을 알 수 없어서 꽃을 들지 못했다 얼굴을 볼 수 없어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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