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가결 순간 울려 펴진 '다시 만난 세계'+'비상계엄'에 대한 분노와 두려움은 반짝이는 응원봉과 떼창으로 승화

2024.12.24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널 생각만 해도 난 강해져 울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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