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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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곱슬머리들의 최악의 계절이다. 부스스하게 날리는 머릿결 차분하게 해줄 아이템이 시급했다. 츠바키...
[내돈주고샀다] 로이비(LOiViE) 퓨어 앤 세이프 마일드 포밍 인티메이트 워시 / 여성청결제 페미닌워시 추천
질염이니 뭐니 많이 들려온다. 그래서 항상 여성청결제는 떨어지지 않게 챙겨 쓰고 있다. 이번에 언박싱한 ...
[내돈주고먹음] 하이디라오 강남점 / 훠궈 맛집 내돈내산 유학생 소스 추천 식당 내 화장실 有
7년 중국 유학 생활, 가장 많이 먹었던 중국음식 뽑으라면 단연 훠궈다. 일요일 낮 1시 40분 엘리베이터 내...
[내돈주고샀다] 헉슬리 바디워시 모로칸 가드너 / 향 좋은 Huxley 바디워시 내돈내산 후기
탱커레이 진 같은 L:A BRUKET Spruce 라부르켓 바디워시를 다 쓰고 쌔삥을 뜯을 때가 되었다. htt...
[내돈주고샀다] 클리오 킬래쉬 수퍼프루프 마스카라 (00 깔끔픽싱) / 올리브영1+1 마스카라 내돈내산 후기
한동안 잘 쓰던 크리니크 마스크가 굳어가기 시작했다. 내 마음도 굳어간다. 크리니크 래쉬파워는 종종 1+1...
[내돈주고샀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 MD 100ml / 실비 청구 후기
엄청 건조하다. 연일 화재 뉴스가 날 정도로 건조하다. 얼굴은 가뭄이 났다. 가뭄이 나다 못해 하얀 각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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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여자가 사회생활을 좀 하다 보니 눈이 찢어졌다. 자나 깨나 문 조심이다. 8바늘 꿰맨 정도 다행히도 ...
[내돈주고샀다] 헉슬리X시프트 모로칸 가드너 바디케어 & 샤워 시프트 샤워기 + 헉슬리 바디워시 시프트샤워기 후기
살고 있는 동네 배관도 낡았다고도 하고, 진짜 효과 좋을까 반신반의하면서 필터 샤워기를 찾고 있었다. 그...
[내돈주고샀다] 러쉬 슬리피 바디로션 / LUSH SLEEPY 향 보습력 모두 좋은 바디로션 추천 내돈내산
나의 여름을 책임져 주었던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찬바람 불자마자 기가 막힌 타이밍에 텅텅 비었다....
[내돈주고샀다] 헉슬리 클렌징 폼 딥 클린 딥 모이스트
찐 내돈내산이다. 필요하거나 궁금한 제품만 사서 쓰다 보니 소재가 거의 고갈되었다. 물론 개인적인 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