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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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391일~395일|창고 완성 / 앞 집 공사 / 곤지암 리버마켓 / 골목떡볶이
그거 더러운거야 바보야... 주말에 못했던 창고조립 드디어 마쳤습니다! 공구랑 유모차 들어가니 너무 딱 ...
[육아일기] 386일~390일|제부도 여행 / 돌접종 3차
제부도 2일차입니다. 새나라의 아가덕분에 일찍 깨버린 엄마아빠 사실 딱딱한 매트리스+오랜만에 오빠의 코...
돌끝맘의 돌잔치 후기 | 더퍼스트클래스파티 문정 / 애비뉴파티 문정 / 별이랑영이랑 / 맑음컴퍼니 / 데자뷰 / 아잉띵크
돌잔치 진행 업체 나도 이제 돌끝맘! 재밌었고 행복했던 내새끼 돌잔치 기록? 돌잔치는 문정에 위치한 ...
[경기 광주 퇴촌 맛집] 꿉자&가나닭강정
퇴촌에서 제가 애정하는 맛집입니다. 꿉자 & 가나닭강정 이번에 강원도 영월에서 유명한 가나닭강정을 ...
[육아일기] 376일~380일|돌접종 2차 접종열 / 기저귀 정착 / 문센친구들 / 앞머리 커트 / 네컷사진
아침부터 돌접종 2차 갑니다. 아빠가 회사에서 캠프를 가서 둘이서만 다녀옵니다 총총 저번에는 건물 들어...
[육아일기] 371일~375일|어린이김 도전 / 낮잠 1번 / 밥태기 끝
문센가는 날입니다 얏호! 엄마가 더 좋아하는 문센데이~~? 오늘은 옷을 약간 갈아입어야해서 웃통을 벗...
[육아일기] 366일~370일|어금니 / 돌잔치 / 돌접종 1차 / 영유아검진
전 날 몸무게를 못재서 아침부터 재봅니다. 366일 몸무게는 9.3~4kg 돌잔치가 다가오는데 감기가 안나아서 ...
[육아일기] 361일~365일|밥태기엔 밥전 / 미끄럼틀 타기 / 감기 (또) 시작
일어나자마자 내 침대로 돌격하시는 분,, 아침에 일어나서 혼자 침대에서 노는 행복은 이제 나에게 없는거...
[육아일기] 351일~355일|마당 가꾸기 / 혜정이 결혼식 / 어린이집 입소 상담 / 태오네 놀러가기 / 혜진이 생일파티
다행히 아침에 열이 내린 슬이 팔 다리가 길어졌네 울 아가 병원갑니다. 대기실에서는 괜찮은 그녀 진료 끝...
[육아일기] 346일~350일|온 가족 감기 시작 / 옷정리 / 이현이네 놀러가기
대만가서 지독한 감기에 걸려 온 아빠... 결국 쉬는날도 나는야 독박육아☠️ 모르는 오빠 공 가지고 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