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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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서 행복이/웃으며 걸어왔다
웃기는 짬뽕 같은 하루 공부는 죽어도 하기 싫으면서 수업 계획 세우는 건 재밌게 느껴지는 모순이 참 웃겨...
여름이 가고 있다.
유채화같은 쨍한 여름의 하늘을 보며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퇴근하기 덥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눈에 보이는...
행복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오늘을 인내하고, 내가 행복할 오늘을 위해 계속해서 고통받고 있어서 그런지 내가 살...
가지에 피는 꽃이란 꽃들은/나무가 하는 사랑의 연습
1~2교시는 성적 확인하고, 그 이후부터는 전환기 수업 시작하는 날 ~ 2교시 임장지도 임장지도하러 2학년 ...
#2 조계사 체크인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답게 살고 ...
영원이라는 시간 속 흘러가는 하나의 점
출근했더니 자리에 올려져 있는 상장.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솔직히 이상적인 선생님의 모습보다...
한 아름 바다를 안은 듯한 기쁨
시험 끝나고 바로 버스 타고 바다 보러 가기 꽤 낭만 있거든요 ~ 버스만 2번 갈아타기 경기도에 도착을 했...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제 씻고 나니까 잠이 안 와서 작년에 썼던 블로그 찬찬히 다 읽어봤는데 나 정말 열심히 살았더라. 그땐 ...
나 혼자 이슬에 젖는 밤
요즘 진짜 답답하고 세상이 망해버렸으면 좋겠고 걍 다 화나고 짜증났는데~ 한 번 왕창 울고 혼자 노래방 ...
돌아와 사진을 빼보니 꽃잎만 찍혀 있었다.
오늘도 연한 분홍색으로 물들여진 세상 흰 물감을 물에 풀어서 옅게 색칠한 것만 같은 하늘하늘한 색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