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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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사람은 언제나 마음의 병에 걸릴 수 있다. 아무리 예방 주사를 맞아도 어느 순간 자칫 방심하면 불현듯 찾...
햇빛이 반짝거려야 할 시간
우리 2023년에 만났는데, 벌써 2024년이야 ~ 경주네컷에서 만난 좋은 사람들. 어떻게 알게 된 지 얼마되지 ...
하루 가득히 입가에 미소가 머물러 있어
나도 널 생각할 때 어쩌면 하루 가득히 입가에 미소가 머물러 있어 - 하루 가득히, 안소연 솔직하게 말하자...
안녕. 잘 지내는 거지?
올 한 해를 돌아보면 참 덥기도 했고, 유난히 춥기도 했던 것 같다. 처음 시작하는 서울살이. 처음 시작하...
대답이 없어야 완성되는 질문을 / 종종 했다
코가 아플 정도로 부는 시원한 겨울바람을 맞고 있으면 뼛속 깊이 상쾌해지는 기분이 들다가도 문득 다시 ...
아주 오랜 세월을 다하여 너는 지금 오고 있다.
요며칠 정말 기분이 지구 내핵까지 파고든 것처럼 안 좋았다. 정말 사람이 이렇게까지 우울하고 무기력해질...
너의 하늘을 보아
너의 하늘을 보아 - 박노해 네가 자꾸 쓰러지는 것은 네가 꼭 이룰 것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지금 길을 잃...
#3 덕수궁 체크인
여름에서 가을 넘어갈 무렵의 덕수궁은 또 처음이라, 겨울과는 또 다른 색다른 느낌이라, 새로운 공간에 온...
결코 가볍지 않은 무게를 가졌다는 것
주5일 출근을 하다보니 주말이 정말 빠르게 간다. 이상하게도 출근하는 평일보다 출근을 하지 않는 주말에 ...
저만치서 행복이/웃으며 걸어왔다
웃기는 짬뽕 같은 하루 공부는 죽어도 하기 싫으면서 수업 계획 세우는 건 재밌게 느껴지는 모순이 참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