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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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도서관 기록
가족들 릴레이 생일에 행사도 무진장 많았던 5월 ( 도서관 자주 못간 핑계 ㅎㅎ) 내 책 읽을 시간은 지인짜...
4월 먹고 산 이야기 -3
또! 일하기 지겨워서 남겨보는 4월 먹고 산 이야기 (드디어) 마지막 포스팅! 연남동 쪽에 심리 치유(?)를 ...
4월 먹고 산 이야기 - 2
벌써 5월의 1/3이 지나갔고, 오늘도 할일이 넘쳐나는 목요일. 오전에는 심리상담을 가야하고 ㅠㅠㅠ 오후에...
(홍대) 아이와 함께 산리오 러버스 클럽 시즌2
11월에 홍대 산리오 러버스 클럽에 다녀오고 한동안 눈앞에 산리오 캐릭터들이 아른아른거리는 부작용(?)을...
4월 먹고 산 이야기 -1
5월의 첫번째 일요일 4월의 일상정리는 포기했고... 먹고 산 이야기라도 남겨 놓으려고 시작하는 포스팅. ...
4월 도서관 기록
미리 고백하건데, 예전보다 도서관에 자주 가지 못했던 4월. 새로 시작한 부업(?)과 관련이 있는데 (아직 ...
바겐슈타이거 미니화로
평소 고기를 즐겨먹는 편은 아니지만 저녁에 이것저것 차리기 귀찮을땐 고기 한판 구워주는게 오히려 간편...
아이와 함께 백향과 (패션프루트) 청 만들기
작년에는 요맘때쯤 반팔을 입고 다녔던 것 같은데 아직도 바람이 차게 느껴지는게 올해는 유달리 봄이 늦게...
연희동 <옵젵상가> 쓸모없지만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천국
매일 동네에서 분주하게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일상에서 벗어나 꽃구경을 목적으로 언니와 망원동에서 만났...
2023년 3월 도서관 기록
둘째가 1학년 적응기간으로 12시 30분에 끝나긴하지만... 긴긴 겨울방학이 끝나고 돌밥돌밥에서 벗어난 것...